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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피해 속출… 1명 사망하고 5만가구 정전
04/04/24
어제 오후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뉴욕일원을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1명이 사망하고 5만여 가구가 정전을 겪는 등 각종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시속 60마일을 넘는 강풍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면서 각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강풍으로 많은 수의 나무가 쓰러지면서 주택과 차량을 파손하는 사고가 속출했으며 전선이 끊어지고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대규모 정전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콘에디슨과 PSE&G 등 주요 전력회사에 집게에 따르면 뉴욕일원 약 5만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 됐습니다.
특히 웨체스터와 브롱스 지역에 정전 피해가 컸습니다.
웨체스터는 23,000 가구, 브롱스는 12,150 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었습니다.
쓰러진 나무로 인한 사망사고도 발생했습니다,
뉴욕주 웨체스터 카운티는 어제 오후 6시경 쓰러진 나무가 차량을 덮치면서 차량에 있던 여성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는 오늘 오전까지 쓰러진 나무 관련 신고가 총 145건 접수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대부분의 지역은 3인치 내외의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일부 지역은 4인치 이상의 폭우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강한 바람과 폭우의 영향으로 하늘 길도 막혔습니다.
뉴욕일원 3개 공항에서 총 350편의 항공편 운항이 취소되고 1300편은 지연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