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NY·NJ 내일까지 폭우… ‘강풍·홍수 주의보’ 발령
04/03/24
뉴욕일원에 며칠째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밤과 내일 강풍과 함께 많은 양의 비가 내릴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특히 해안지역이나 저지대의 경우 홍수 발생 위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오늘 오전 11시부터 뉴욕시 5개 보로와 롱아일랜드, 뉴저지 커내티컷 해안지역에 강풍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뉴욕시와 북부 뉴저지 지역에는 오늘 오후 4시부터 홍수 주의보가, 롱아일랜드는 홍수 경보가 함께 내려졌습니다.
국기상청은 뉴욕일원에 시속 40마일의 바람이 예상되며 일부 지역의 경우 최고 60마일의 강풍이 불것으로 예보 했습니다.
뉴욕시 비상관리국은 오늘과 내일 뉴욕시 일원에 2~3인치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급적 외출을 삼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저지대 지역은 홍수 위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뉴저지주는 해안 지역과 함께 패세익 리버(Passaic River)인접 지역의 침수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며칠째 비가 계속되면서 기온도 내려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뉴욕시 최고기온은 42도를 기록했지만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체감기온은 영하권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기온이 예상됩니다.
금요일은 흐린 가운데 한차례 소나기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