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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 막내려… 역대 총선 최고 투표율
04/01/24
22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재외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2012년 재외선거가 제도가 도입된 이후 총 3번의 대통령 선거와 4번의 총선이 실시됐는데요.
이번 뉴욕총영사관 관할지역의 투표율은 역대 총선중 가장 높았습니다.
제 22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재외선거가 오늘 마감됐습니다.
지난 27일 맨해튼 뉴욕총영사관 투표소에서 시작된 대외선거는 지난 금요일부터는 투표소가 3곳 더 늘어나면서 주말동안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뉴욕 총영사관 관할 투표소에는 6일 동안 총 2,798명이 투표를 마쳐 최종 투표율은 54%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대선 65.97%에는 못미쳤지만 19대총선 37.89%, 20대 총선 투표율 35.3%보다는 월등히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습니다.
21대 총선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미주 지역에서는 선거가 치러지지 않았습니다.
날짜별로 는 지난 29일 금요일이 867명을 가장 많았고 다음날인 토요일 824명, 일요일은 625명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투표소별 집계는 6일동안 투표소를 운영한 맨해튼 총영사관 투표소가 1,11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투표소로 사흘동안 901명이 찾았으며 베이사이드 KCS 투표소는 507명, 테너플라이 KCC 투표소는 271명이 다녀갔습니다.
재외선거 투표용지는 외교 행낭을 한국으로 보내져 해당 시군구 선관위에서 보관하다 총선 당일인 4월 10일 부재자 투표지와 함께 개표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