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억울한 옥살이’ 그레이스 유 석방 요구
03/28/24
2년여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있는 그레이스 유의 구명을 위해서 한인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는데요.
뉴욕과 뉴저지 한인 200여명이 오늘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 했습니다.
오늘 오전 버겐카운티 법원 앞.
생후 3개월 된 자녀를 살해 했다는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한인 여성 그레이스 유의 구명을 위해 뉴욕과 뉴저지 한인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지난 달 7일에 이은 두 번째 열린 대규모 집회에서, 참석자들은 공정한 재판요구하고 하루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고 외쳤습니다.
오늘 법원 재판은 방향과 향후 일정을 잡는 것으로 종결됐습니다.
유씨의 변호인은 다음 재판은 5월 29일과 30일에 열릴 예정 이라며 재판에서 3가지 중요한 다툼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레이스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해 달라고 요구할 계획입니다.
담당 판사도 한인사회가 하나되어 그레이스의 석방을 요청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고 3만 여명이 서명한 탄원서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집회에 함께한 유씨의 부모님과 남편은 한인들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를 표하고 그레이스가 석방되는 날까지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