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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소셜' 상장… 트럼프 6조원대 '돈방석'

03/27/24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이 뉴욕증시에 데뷔했습니다.

모회사인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TMTG)의 주가는 상장 첫날 16% 넘게 상승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 소셜'은 우회상장을 통해 어제 공식적으로 뉴욕증시에 데뷔했고, 상장 첫날 주가는 전날 보다 16.1%나 상승한 58달러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번 상장으로 트루스 소셜의 모회사인 '트럼프 미디어&테크놀로지그룹'은 증시에 공식적으로 거래되기 시작했고, 종목 코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니셜을 딴 'DJT'로 변경됐습니다.

상장 초기에는 개장과 동시에 전장 대비 59% 폭등한 79.38달러로 고점을 높이는 등 급등출발하면서 변동성이 커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등의 현상도 발생했지만, 장 마감을 앞두고 주가가 다소 안정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TMTG의 기업 가치는 상장 전부터 빠르게 상승해, 올해 들어서만 232% 급등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트루스 소셜의 연이은 적자 운영에도 불구하고 이런 주가 상승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TMTG 주주 대다수를 차지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적극적으로 주식을 매수하면서 가능했다는 분석입니다.

이로 인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보유한 지분 가치는 약 5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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