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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전철역 또 묻지마 밀치기… 40대 남성 사망
03/26/24
어제 저녁 뉴욕 지하철에서 또 묻지마 밀치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선로에 떨어진 40대 남성 피해자는 열차에 치어 사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후 6시 45분경 맨해튼 125가 이스트 할렘역 북쪽 방향 4번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남성이 갑자기 다가온 남성에 의해 선로에 떨어져 사망 했습니다.
피해자는 40대로 추정되며 정확한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현장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사고 전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문제도 없었으며 갑자기 다가와 범행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용의자는 24세 남성 칼튼 맥퍼슨으로 확인됐으면 어제밤 경찰에 체포돼 살인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용의자는 정신질환 이력이 있으며 지난해 10월 폭행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최근들어 뉴욕시 전철역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캐시호컬 뉴욕주지사는 이달 초 전철 안전을 위해 주방위군을 포함한 군인과 경찰 1천여명을 배치했고 오늘도 사건이 발생하기 불과 몇시간 전 뉴욕경찰이 전철 안전과 무임승차를 방지하기 위해 경찰 8백명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사고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