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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세금 대비 서비스, 뉴욕 4위 뉴저지 9위

03/25/24



세금 시즌을 맞아, 주별 납세자들이 낸 세금에 따라서 정부로부터 얼마나 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가 발표됐는데요

세금 대비 받는 서비스의 질이 최하위인 주 1위는 캘리포니아였습니다.

뉴욕은 4위, 뉴저지는 9위에 올랐습니다.

금융 정보 매체 넷 허브가 세금 시즌을 맞아 발표한 2024년 50개 주 납세자ROI(ReturnonInvestment), 투자 대비  이익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18세 이상 1인당 납부세액 순위에서 캘리포니아주 주는 전국 1위를 기록 했지만 전체 정부 서비스 순위는 37위에 그치면서 ROI가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월렛 허브는 이번 조사에서 주 및 지방세 징수액과 각 주에서 납세자들이 받는 서비스의 질을 5개 분야 29개 항목으로 비교 평가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는 식수 품질에서는 전국 공동 1위를 차지했지만, 병원 시스템에서는 45위로 하위권에 머무는 등 세부 항목별 평가에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캘리포니아주에 이어 하와이, 뉴멕시코, 뉴욕, 노스다코타, 델라웨어, 아칸소, 버몬트, 뉴저지, 매사추세츠가 뒤를 이으며 최악의 ROI 톱10에 포함됐습니다. 

세금 대비 받는 서비스의 질이 최하위 수준이라는  의미입니다. 

반대로, 세금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뉴햄프셔는 정부 서비스 순위 6위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ROI를 달성했습니다.

전국에서 납세 액 순위 2위인 플로리다, 4위인 사우스다코타 , 3위인 미주리가 ROI가 높은 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납세자들이 자신의 세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거주하는 주의 정부 서비스의 질을 다시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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