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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 ‘생활비·세금·범죄’ 가장 큰 고민거리

03/18/24



뉴욕주 유권자들 사이에서 생활비와 세금 문제는 큰 고민거리인데요.

주민들이 겪는 금전적 어려움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뉴욕주 싱크탱크엠파이어공공정책센터는 지난 15일 주전역의 유권자 959명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결과 따르면, 주 전역의 유권자들은 주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 특히 생활비 문제가 63%, 세금 문제가 5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4위는 주거비로 28%, 이어 경제전망이 27%로 5위에 올랐습니다.

1~5위중 경제문제가 아닌 건 3위를 차지한 범죄(36%)뿐이었습니다.

응답자의 54%가 올해 들어 생활비가 악화됐다고 대답했습니다.

전반적인 삶의 질이 나빠졌다고 답한 사람은 28%였습니다.

뉴욕주가 잘못된 길로 가고있다는 응답자는 55%로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또한, 뉴욕주의 정책 방향에 대해 불만을 표시한 사람이 절반을 넘어서는 등, 주 정부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뉴욕주민들은 특히 교육 분야에서 정부의 투입 비용의 효용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고, 주정부의 기후 정책에 대한 인지도 역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립학교에 대한 실제 비용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청정 에너지를 위해 요금을 더 지불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60%의  응답자가 20달러 미만, 31%는 한푼도 더 내고 싶지 않다고 답했고, 18%는 10달러 이하로 낼 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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