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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뉴저지 한인 서류미비자 3만명

03/15/24



뉴욕과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인 서류미비자 인구가 최소 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민관련싱크탱크이민정책연구소가 어제 발표한 ‘미국이민자통계현황'에서 뉴욕과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인 서류미비자 인구가 최소 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니다.

전국적으로는 한인 서류미비자 인구가 17만 3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2년 센서스국 자료기준 뉴욕·뉴저지 한인 인구(혼혈포함)가 약 25만명, 전국 한인 인구가 200만 명 수준이라는 것 을 고려하면 뉴욕과 뉴저지에 거주하는 한인 10명 중 약 1.2명(12%)가 서류미비자일 가능성이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특히 뉴욕주의 경우 퀸즈에는 9000명, 맨해튼에는 3000명, 뉴저지의 버겐카운티에는 9000명의 한인 서류미비자가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법 체류 청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인 DACA 혜택을 받는 한인은 5040명으로 추산되며,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한인이 가장 많은 수혜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 트럼프 전 행정부 당시 신규 신청 접수 중단의 여파로 DACA 신청을 못 한 한인 인구는 3만 2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PI는 또 이 데이터를 통해 한국에서 태어나 뉴욕·뉴저지에 정착한 이민 1세와 이민 1.5세 인구를 15만 명으로 파악했습니다.

2022년 기준 뉴욕 주에 거주하는 한국 출생 인구는 8만2663명, 뉴저지 주에 거주하는 한국 출생 인구는 총 6만7595명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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