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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반값 메트로카드 수혜대상 확대

03/15/24



아드리앤 아담스 뉴욕시의장이 '반값 메트로카드' 프로그램(Fair Fares program, FFP)의 수혜 자격 확대를 재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담스 시의장은 지난 13일 시정 연설에서 “반값 메트로카드 Fair Fares program의 수혜 자격을 현 연방빈곤선의 120%에서 200%로 올리고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FFP는 저소득층 대상으로 뉴욕시 버스 및 지하철 요금을 50% 할인해주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지난해 4월, 연방빈곤선의 100%였던 FFP 수혜 자격을 200%로 올리는 방안을 처음으로 추진했지만 연말, 20% 포인트 올리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이번 변경이 새롭게 적용될 경우, 1인 가구 소득 기준은 만 8,072달러에서 3만 120달러로, 4인 가구는 3만 7,440달러에서 6만 2,400달러로 대폭 상승하게 됩니다.

커뮤니티 서비스 소사이어티는 이런 변경이 뉴욕시의 높은 생활비를 반영한 현실적인 조치라며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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