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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FSA 통보 시작… SSN 문제도 지적
03/15/24
연방교육부가 수개월간의 지연 끝에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 정보를 일부 대학에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1월 말에 전달하기로 돼있었지만 3월까지 지연되면서 큰 혼란을 빚어왔습니다.
지난 1월 교육부는 FAFSA 정보를 각 대학에 전달하는 시기를 당초 예정했던 1월 말에서 3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해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대학은 FAFSA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별 학자금 보조 내역을 결정해 통보합니다.
FAFSA 정보 전달이 지연될수록 학생들은 자신들이 받게 되는 학자금 보조 규모를 늦게 알게 되는 겁니다.
대입 합격자는 진학 대학을 선택하는데 있어 학교별 학자금 보조 규모를 비교하는 것이 무척 중요한데, 통상 진학 대학을 최종 결정하는 5월1일 ‘디시전데이’를 코앞에 두고서도 학자금 보조 내역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혼란과 우려가 이어져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는 일부 대학에 정보를 보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대상 대학이나 전달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언제부터 FAFSA 정보 전달이 본격화될지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 와중에 지난해 12월 30일부터는 새로운 FAFSA 양식 변경으로 소셜시큐리티번호가 없는 학부모를 둔 학생들은 정상적으로 신청하기 어려운 문제도 발생했습니다.
교육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수정을 약속했지만, 아직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교육부는 임시방편으로 수동으로 부모 정보를 입력하는 방법을 제시했지만 불편이 큰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