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23개 대학 ‘무대출’ 재정 보조 정책 도입

03/14/24



대학 학비의 고공행진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23개 대학이 학생들이 빚 없이 졸업할 수 있도록 돕는 ‘무대출(no-loan)’ 정책을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CNBC에 따르면, 일부 대학들이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그랜트와 장학금을 제공하고, 캠퍼스 내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학비 마련을 돕는 무대출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정책은 애머스트 칼리지, 보든 칼리지, 브라운대학교, 하버드대학교, MIT, 프린스턴대학교, 예일대학교 등 국내 명문 대학들을 포함해 23개 대학들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수업료는 대학 지원책으로 충당할 수 있지만, 생활비와 교재를 포함한 수업료 이외의 비용은 학생이 책임져야 합니다.

지원책에 따라 성적이나 소득 기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교육 전문가들은 이 정책을 통해 대학이 더 나은 교육 환경 제공과 인재 유치, 대학 평판 제고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번 조치의 긍정적인 효과가 대학 입학자 수 및 학교 수입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펜실베이니아주의 라파예트 대학의 니콜 허드 총장은 대학 학비 부담을 낮추는 것이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라파예트 대학에서는 약 20만 달러 이하의 가구 소득을 가진 학생들에게 그랜트와 교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