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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혈액 검사만으로 대장암 확인

03/14/24



간단한 혈액 검사만으로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검사법이 발표되었습니다.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에 혈액 내 대장암 세포의 DNA 조각을 추적하는 실드(Shield)라는 혈액 검사법이 발표됐습니다.

이 방법을 개발한 가던트 헬스는 치료가 가능한 조기 대장암 확인율이 83%라고 밝혔습니다.

발견하지 못할 확률은 10% 미만입니다. 

이 혈액 검사법은 대장암 세포의 DNA 조각을 추적해, 조기 대장암의 확인율을 끌어올립니다.

기존의 내시경 검사나 분변 검사를 통한 대장암 발견보다 접근성과 편리성 면에서 혁신적인 진전을 의미합니다.

혈액 검사는 대장암과 암세포로 변하기 쉬운 큰 폴립에서 혈액 속으로 배출된 DNA를 추적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다만 혈액 검사로 대형 폴립을 찾아내는 확인율이 13%에 불과해 분변 검사 확인율 43%와 대장내시경 검사 확인율 94%보다는 크게 떨어지는 결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들은 폴립 대부분이 양성으로 암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굳이 모든 폴립을 사전에 찾아내 제거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 검사법은 895달러(약 118만 원)의 비용이 들고 현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지 않아 보험이 적용되지 않지만, FDA 승인을 받게 될 경우 보험 적용으로 인해 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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