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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조 에코백 '광풍'... 3달러 백이 500달러에 거래
03/12/24
트레이더 조에서 판매하는 평범한 2달러 99센트의 에코백이 미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키면서, 일부 매장에서는 구매 제한을 두기도 했습니다.
트레이더 조'에서 파는 평범한 2.99달러짜리 쇼핑백(에코백)이 열풍을 일으키며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트레이더 조는 특별한 디자이너 제품이나 고급 브랜드 제품과 거리가 먼 식료품 매장입니다.
하지만, 최근 트레이더 조 마크가 새겨진 미니 캔버스 에코백이 스탠리 텀블러나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관련 굿즈가 일으켰던 것과 같은 '광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에코백이 매대에 다시 채워지면 소비자들이 몰려들어 가방을 채가는 모습을 담은 영상도 퍼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에코백이 499달러에 판매되기도 하는 등, 소셜미디어에서도 가방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트레이더 조 측은 이 에코백의 인기에 놀라움을 표하며, 공급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WP는 소박한 에코백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를 분석하며, 한정판이어서 희소성이 있는 데다 테두리 색에 따라 빨강·파랑·노랑·초록 4가지 종류여서 수집욕을 자극하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놈코어 패션'과 실용적인 제품에 어떤 지위를 부여하는 '문화적 규범 뒤집기'에서 오는 짜릿함도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