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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트럼프 "바이든 2029년까지 살 수 있나?"

03/07/24



공화당 대선후보로 결정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캠페인 본부, 마가 측이 바이든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2029년까지 살 수 있을까"라는 제목과 내용입니다.

마가 측은 바이든 대통령의 고령 나이와 그의 건강을 실제로 조롱하는 듯한 광고를 만들어 이를 오늘 밤 국정연설 직전 방송에 내보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고의 내용은 바이든 대통령이 연설 도중 말을 더듬거나 비행기 계단을 오르다가 발을 헛딛어 넘어지는 장면 등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바이든이 넘어질 때 그 옆 화면에 카밀라 해리스 부통령이 웃고 있는 표정을 짜깁기해 마치 바이든을 선출한 이후 그가 고령으로 직위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수혜는 해리스가 얻을 것이라고 비꼬는 듯한 편집으로 제작됐습니다.

"바이든이 2029년까지 살 수 있을까"라고 쓰여진 자막도 나옵니다.

트럼프 측은 81세 고령인 바이든 대통령의 나이를 지속적으로 파고들고 있습니다. 

바이든이 재선된다면 역대 대통령 선출자 가운데 최고령이며 재선 임기를 채운다면 2029년 1월에 그는 86세가 됩니다.

한편, 백악관 측은 마가 측의 광고에 대해 "역겹고 미친 짓"이라며 "트럼프 측은 중산층의 생계비를 높이고, 의료 서비스를 폐지하고, 혼란과 분열을 부추기고 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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