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크레딧점수 평균 717점…부채 늘고 연체 증가

03/07/24



전국 평균 소비자들의 크레딧점수가 연체 증가로 10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10월 평균 크레딧점수는 717점으로 나타났습니다. 

크레딧평가업체 FICO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평균 크레딧점수는 지난해 10월 717점을 기록해 역대 최고인 같은해 4월 718점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전국 평균 크레딧점수는 모기지 사태로 주택 차압이 급증한 지난 2009년 10월 686점으로 바닥을 친 후 반등하기 시작했고 2013년 4월 691점을 기록한 이래 10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습니다.

특히 팬데믹 기간 정부의 경기부양 지원금과 가구당 저축 증가로 2020년 4월 708점에서 1년 만에 8점이 급등한 바 있습니다. 

보고서는 소비자들이 고금리에 물가상승으로 재정적 부담을 느끼며 부채 및 연체가 증가한 것이 점수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10월 평균 크레딧카드 사용률은 35%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 증가했고, 30일 이상 연체 기록이 있는 사용자도 18%로 1.5% 늘었습니다.

크레딧점수는 대출 승인 및 저이자율을 받는 데 중요한 요소로, 일반적으로 670점 이상이 양호한 점수로, 740점 이상이 매우 좋은 점수로 간주됩니다.

현재 전국 평균인 717점은 여전히 대부분의 융자업체가 양호한 점수로 간주하는 범위에 속합니다.

전문가들은 재정적으로 건강한 크레딧점수를 유지하거나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월 페이먼트를 제때 지불하고 총 크레딧 대비 부채 비율을 30%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