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오늘밤 폭우 예보…뉴욕·뉴저지 홍수주의보 발령
03/06/24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일원에 홍수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저녁부터 강해진 빗줄기에 지역에 따라서는 집중 호우가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이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지역에 홍수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시작된 비는 저녁에는 빗줄기가 강해지고 지역에 따라 집중 호우가 예상 됩니다.
뉴욕시의 예상 강우량은 2~4인치 로 예보되고 있지만 최고 6인치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폭우가 쏟아지고 일부 저지대에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뉴욕시 비상관리국은 폭우와 홍수에 대비해 여행 주의보를 발령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비상관리국은 도로 곳곳이 침수될 수 있다며 차량운전에 주의를 요구하고 특히 저지대나 건물 지하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기상청 정보에 귀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북부 뉴저지 지역도 비 피해가 예상 됩니다.
특히 마와 리버, 새들 리버 등 타운을 관통하는 하천의 수위가 높아지고 범람의 위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폭우와 함께 짙은 안개로 인한 피해도 예상됩니다.
특히 고속도로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항공편 출도착에도 영향이 있을것으로 보여 여행이 예정된 경우 사전에 항공편 확인이 당부됩니다.
오늘 비는 내일 새벽 그칠 것으로 보이지만 주말까지 흐린 가운데 비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