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고 윤여태 의원 추모동상 건립
03/05/24
지난 2020년 코로나19 로 안타깝게 타계한 고 윤여태 뉴저지 저지시티 시의원을 추모하는 동상이 다음달 6일 세워집니다.
뉴욕 뉴저지에서 한인 정치인의 동상이 건립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뉴저지 저지시티 시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윤여태 의원 타계 4주기인 4월6일 고 윤여태 의원 의 동상이 세워집니다.
생전 윤 의원의 모습을 형상화한 추모 동상은 그의 사무실이 있던 저지시티 센트럴애비뉴와 바워스스트릿 교차로에 자리하게 됩니다.
이 교차로는 지난 2001년 윤 의원 아버지의 이름을 딴 ‘윤석건 플라자’로 명명됐는데 이 자리에 윤 의원을 추모하는 동상이 건립되는 것입니다.
윤여태 의원은 지난 2013년 뉴저지 최대 도시 저지시티에서 한인 최초로 시의원에 당선됐으며
활발은 의정 활동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의 귀감이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2020년 코로나19에 감염으로 65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윤 의원이 타계한 지 4년이 지났지만 많은 주민들이 아직 그를 기억하고 있고 시정부는 윤의원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동상을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동상이 세워지는 센트럴 에비뉴 인근에는 1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추모공원도 조성됩니다.
시정부는 다음달 6일 오전 10시에 주요정치인과 지역주민 그리고 한인들을 초청해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