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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법원, 그레이스 유 재판 또 갑자기 연기

03/05/24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살해했다는 혐의로 2년 가까이 수감중인 한인 여성 그레이스 유에 대한 재판이 또 갑자기 연기됐습니다.

대규모 집회를 준비던 한인사회는 또다시 허탈감에 빠졌는데요.

지난해에도 재판을 2~3일 앞두고 연기 결정이 내려진 것이 무려 세 번이나 있었습니다.

오는 7일 열린 예정이던 그레이스 유 재판이 또 연기 됐습니다.

그레이스유구명위원회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오후 6시경 버겐카운티 법원의 판사가 유씨의 담당 변호사에게 7일 오전 9시 30분에 예정된 가석방을 위한 히어링 절차를 오는 3월 28일 오전 9시로 연기하겠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담당 판사는 작년에도 세차례나 재판 연기 결정을 내린바 있습니다.

이번에도 구체적인 이유나 설명 없이 또 재판 연기를 통보해 왔습니다.

구명위원회와 한인사회는 갑작스런 재판 연기에 허탈감에 빠졌습니다.

재판에 맞춰 준비해온 대규모 집회가 무산됐고 무엇보다 유씨의 가석방이 또 뒤로 미뤄지게 된 것입니다.

한인사회는 한달 여 전부터 교회와 언론을 통해 집회를 안내하고 한인들의 참여를 독려해 왔고 재판 날짜가 가까워 지면서 차량 준비 등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였습니다.

구명위원회는 변경된 날짜 3월 28일에 맞춰 다시 집회 등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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