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IRS, 소득세 미 신고 고소득자 집중 단속
03/04/24
연간 총소득 40만 달러 이상을 올리면서도 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고소득층에 대해 국세청이 이번주부터 대대적인 단속을 시작할 방침입니다.
지난달 29일 CNBC 보도에 따르면, IRS는 이번주부터 2017년 이후 연방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고소득자를 주요 대상으로 삼고, 매주 2~4만 명의 세금 미보고자(non-filers)에게 서면 통지서(CP-59)를 발송할 계획입니다.
2017년 이후 연방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연간 총소득 40만 달러 이상인 납세자가 주요 단속 대상입니다.
미납 세금에는 월 5%씩 최대 25%까지의 과태료와 현재 이자율에 따른 미납 세액에 대한 이자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IRS가 납세자의 소득 수준을 토대로 세금과 과태료를 부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무 전문가들은 감사 대상 소득 기준이 지난 수십 년간 20만 달러 미만이었던 점과 IRS가 향후 다양한 방법으로 세무 감사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힌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세무 감사는 고소득층뿐만 아니라 다른 소득 계층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면 통지서를 받은 세금 미보고자는 즉시 소득세 신고서를 제출하거나, 세무 양식(Form 15103, Form 1040)을 작성하여 연체 사유와 미필 신고 사유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미 해당 연도의 신고를 제출한 경우에는 세금보고서 사본을 IRS에 제출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