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장 아시아 담당 보좌관 자택 압수수색
03/01/24
지난 11월에 이어 에릭 아담스 시장 측근에 대한 수사가 또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방수사국이 아담스 시장의 아시아 담당 보좌관의 자택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연방수사국은 어제 브롱스에 위치한 그레코 소유의 펠험 베이(Pelham Bay) 자택을 급습해 압수 수색이 이뤄졌고 그레코는 현재 연방 수사국 및 시 감사부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위니 그레코는 지난 10년 간 에릭 아담스 시장의 아시아계 담당 보좌관으로 활동 했으며 주로 뉴욕 중국 커뮤니티와 아담스 행정부를 잇는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폴리티코는 “그레코가 아담스 캠페인 자원 봉사자에게 시 정부 일자리를 주는 댓가로 자신의 집 부엌 개조에 도움을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최근 뉴욕 지역 매체 더 시티에 따르면 그레코는 시 정부 주최 행사에 초청을 목적으로 비영리 단체 기부를 요청하려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사실들이 압수 수색의 정확한 원인인 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아담스 시장 측근에 대한 수사는 지난 11월에도 있었습니다.
시장의 컨설턴트 역할을 수행하던 브리아나 석스(Brianna Suggs)는 지난해 11월 2일 연방 수사국으로부터 아담스 시장의 캠페인 자금 모금과 관련해 자택 압수 수색을 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