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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타운 재산세 인상률 주 평균 밑돌아
02/22/24
뉴저지주는 지난해에도 재산세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주로 기록됐습니다.
다만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인상률이 높지않았습니다.
뉴저지주 소비자보호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3년 뉴저지주의 평균 재산세는 전년 대비 3% 상승한 9803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최근의 인플레이션율과 비슷한 수준의 인상률입니다.
버겐카운티의 경우 지난해 재산세는 평균 만 2855달러에 달했습니다 전년보다 2.7%, 334달러 오른 수준입니다.
다만 한인 밀집 지역인 팰리세이즈파크와 포트리는 버겐카운티 평균 이하의 재산세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팰리세이즈파크의 경우 평균 만700달러로 전년 대비 2.3% 상승했고, 포트리는 만1796달러에서 1만1824달러로 불과 0.2% 인상되는 데 그쳤습니다.
잉글우드클립스도 1.9%·리틀페리 2.4% ·리지필드 1.1% ·에지워터도 0.9% 등으로 인상률이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하지만, 라클리와 같이 인상률이 9.7%에 달하는 지역도 있었습니다.
라클리는 1년 새 9.7%, 1122달러 오른 만 263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또 우드클리프 레이크와 레오니아는 각각 7%, 5.9%의 높은 인상률을 보여, 지역별로 재산세 부담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인상 폭이 둔화했어도 뉴저지주의 재산세율은 여전히 2.3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리노이, 커네티컷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뉴욕은 1.64%로 6번째를 차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