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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카드사 이자율 평균 28.2%…중소업체 18%

02/21/24



대형 크레딧카드사들이 소규모 카드사나 크레딧유니온에 비해 이자율을 8-10% 더 높게 책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은 2023년 상반기 동안 84개 은행과 72개 크레딧 유니온 등 156개 카드 발급사에서 발행한 643개 카드를 분석했습니다.

이후 결과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크레딧카드사들은 소규모 카드사나 크레딧유니온보다 평균적으로 더 높은 이자율을 부과하고, 연회비를 부과할 가능성도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크레딧 점수가 620점- 719점 사이로 양호한 소비자의 경우, 대형 크레딧카드사의 평균 이자율은 28.2%에 달하는 반면, 소규모 카드사는 18.15%로 나타나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5000달러 부채를 기준으로 대형 카드사 고객이 연간 400-500달러의 추가 이자를 부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대형 크레딧카드사의 카드 중 27%가 연회비를 부과하는 반면, 소규모 발급사는 그 비율이 9.5%에 불과했고, 연간 수수료도 대형 발행사는 평균 157달러로 소규모 발급사의 94달러보다 70%나 더 비쌌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미국소비자연맹의 아담 러스트 이사는 소비자들이 지역 은행이나 크레딧유니온의 이자율과 혜택을 적극적으로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크레딧카드 부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이자와 수수료 증가가 부채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이에 따른 크레딧카드 지불 연체 기간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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