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세금 미납 370만명 추징 서한 발송
02/20/24
국세청(IRS)이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대적인 세금 추징 작업에 나섰습니다.
미납 세금이 있는 370만 명의 납세자들에게 세금 추징을 알리는 서한이 발송됐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중단됐던 미납세 독촉 및 징수 안내가 정상적으로 재개됐습니다.
IRS는 코로나 19 팬데믹부터 2023년까지 납세자들을 위해 미납세 독촉 및 징수 안내와 세금 선취권 설정 등의 서한 발송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세금 추징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입장입니다. IRS는 2021년과 그 이전에 미납된 세금이 있는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이번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연체된 2020년부터 2021년 사이 세금을 연체한 납세자가 관련 통지를 받게 될 예정입니다.
서한에는 세금을 명시된 납부 기한 내에 완납하거나 분할 납부하지 않을 경우, IRS가 취할 수 있는 징수 조치에 대한 경고가 포함돼 있습니다.
여기에는 은행 계좌 압류, 임금 압류, 여권 발급 제한, 세금 선취권 설정 등이 포함됩니다.
IRS는 이자와 페널티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체납된 세금을 납부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만약 서한을 받은 납세자들은 누락한 소득세 신고서를 제출하고 미납세를 완납하거나 분할 납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무 전문가들은 IRS로부터 통지를 받았다면, 혼자 해결하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IRS와의 합의나 협상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