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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차량도난 급증…각별한 주의 당부

02/16/24



최근 플러싱 지역에서 차량 절도가 급증했습니다.

뉴욕시경(NYPD)이 주민들에게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109경찰서는 14일 플러싱 셰라톤호텔에서 커뮤니티미팅을 개최하고 주민들에게 최근 급증하고 있는 차량 절도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경찰 측은 플러싱 지역이 시 전역과 달리 범죄율이 높은 지역은 아니지만 차량 절도가 다수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NYPD 통계에 따르면, 실제 지난해 기아·현대를 중심으로 한 차량절도는 브롱스와 퀸즈 지역을 중심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대폭 늘었습니다.

한일밀집지역인 퀸즈 차량 절도 건수는 총 4533건입니다.

 행사에 참석한 램 로우 캡틴은 “차량 문을 꼭 잠그고, 안에 키를 두고 내리지 말라”며 “용의자들은 차에 그냥 마구 뛰어든다며, 조심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앞서 지난달에도 NYPD가 경고했듯이, 무방비 상태로 걷는 행인들을 대상으로 한 절도도 이어졌습니다.   

NYPD는 지난달 23일부터 네 차례에 걸쳐 플러싱 메인스트리트 등에서 70대 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절도한 용의자들을 공개수배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지난달에 이어 이달 9일 세 차례 더 일어났는데, 피해자는 36세, 28세, 73세, 74세로 모두 남성입니다. 

용의자들은 피해자들에게서 스마트폰만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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