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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소비자 물가, 전기·식료품 최고 인상률

02/15/24



지난달 뉴욕시 일원에서 소비자 물가가 급등했습니다 .

특히 전기와 식료품 가격, 그리고 의료비 인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1월 뉴욕시, 뉴왁, 저지시티 등 뉴욕시 일원의 물가 상승률은 전월 대비 1%로, 전국 도시 지역 평균인 0.3%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특히 전기요금은 한 달 사이에 9.6%나 상승해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천연가스 역시 2.2% 오르는 등 에너지 물가 전반적으로도 2.7% 상승했고, 유일하게 가격이 하락한 항목은 휘발유로 3.4% 떨어졌습니다.

식료품 가격도 세 달 만에 처음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음료 2.6%, 유제품 2% , 육류·가금류·생선·달걀 은 1 %가 올랐고 과일·채소, 시리얼 및 베이커리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격 상승이 관찰되면서, 평균 인상률은 0.5%였습니다.

의료비는 전월 대비 2.4% 올라, 1979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인상률을 보였습니다. 

뉴저지 주민들 역시 전기요금 인상에 직면했습니다. 뉴저지주 공공유틸리티위원회(BPU)이 최근 에너지 회사들의 요금 인상안을 승인했는데, 인상률은 공급사마다 3.6%에서 8.6%에 달합니다.

요금 인상은 6월 1일부터 시작돼 1년간 유지될 예정입니다. 

버겐 카운티 등 북부 뉴저지에 전기를 공급하는 PSE&G 요금은 6.2% 인상됩니다.

월평균 요금은 131달러 90센트에서 8달러 22센트 오른 140달러 12센트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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