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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달 착륙선 '오디세우스' 발사 성공
02/15/24
오늘 오전 1시 5분경 민간 우주 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달 착륙선 '오디세우스'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었습니다.
오디세우스는 오는 22일 달 착륙을 시도합니다.
오디세우스라는 별칭을 가진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노바 C IM 1 달 착륙선은 오늘 오전 1시 5분 플로리다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습니다.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 오디세우스는 일주일 가량 우주를 유영한 뒤 오는 22일 달 착륙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달 착륙에 성공하면 아폴로 17호 이후 52년 만에 처음으로 달 표면에 착륙한 미국 탐사선이 됩니다.
오디세우스는 달 남극 인근의 말라퍼트 에이 분화구 지역에 착륙할 예정이며, 이 지역은 분화구 내 물 얼음이 풍부하고 비교적 지대가 평평해 착륙하기 쉬운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NASA의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의 일환으로, 미국이 달에 베이스캠프를 건설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튜이티브 머신스와 애스트로보틱의 달 착륙선 프로젝트는 민간 달 탑재체 서비스(CLPS) 프로그램의 일부로, 달 표면에 화물과 과학 장비 등을 운반하고, 궁극적응로는 달에 베이스캠프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NASA는 올해 말 예정했던 '아르테미스 2호'와 '아르테미스 3호' 계획을 각각 2025년 9월과 2026년 9월로 연기한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