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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일원 폭설… 2년만에 최고 적설량

02/13/24



오늘 새벽부터 뉴욕 일원에는 2년여 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북부 뉴저지와 일부 내륙지역은 최고 10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뉴욕 일원에 2년여 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어제 밤늦게 내리기 시작한 비는 새벽에 눈으로 바뀌었고 아침부터는 눈발이 굵어졌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 오늘 낮까지 눈이 내려 맨해튼과 뉴욕시 5개 보로 지역은 3인치 내외의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롱아일랜드 3~6인치, 북부 뉴저지와 내륙 지역은 6~10인치의 비교적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뉴욕시는 지난 2022년 1월 29일 6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한 이후 가장 많은 눈이 내렸으며 아침 시간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면서 시민들이 출근길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하늘길도 막혔습니다.

JFk, 라과디아, 뉴왁 등 뉴욕과 뉴저지 3개 공항에서 항공편 1500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됐됐습니다. 

기상청은 동북부 지역 4,600만명에 폭풍경보를 발령했으며 뉴욕주는 차량 1,800대와 작업자 6,400명을 동원해 제설 작업을 진행 했습니다.  

폭풍경보는 오늘 오후 6시에 해재됐으며 롱아일랜드와 저지쇼어 지역에 발령됐던 홍수 주의보도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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