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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롱스 전철역 총격… 사상자 6명 발생
02/13/24
뉴욕 브롱크스 지하철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지역사회에 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한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오후 4시38분께 뉴욕 브롱크스에 있는 마운트에덴 애비뉴 지하철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총격으로 30대 남성이 사망하고, 14세에서 71세에 이르는 5명의 부상자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목격자들은 총격 당시 비명과 함께 최소 6발의 총성이 울려퍼졌다고 전했습니다.
용의자는 붉은 재킷과 스키 마스크를 착용한 채 현장에서 도주했고 경찰은 그를 추적 중입니다.
경찰은 총격에 가담한 범인이 더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청소년 무리 간의 다툼이 발단이 된 것으로 보이며, 뉴욕 경찰은 사건의 배경과 용의자에 대한 추가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면서 열차들은 역을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목격자 가운데 한 명은 뉴욕데일리뉴스에 "열차가 역에 진입하는 순간 두 명의 아이가 비명을 질렀다"며 "최소 6발의 총격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총탄이 벽에 부딪히면서 섬광이 보였다"며 "한 여성이 비명을 지르는 아이를 안고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욕시에서 총격 사건은 최근 수년간 감소 추세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건은 여전히 안전에 대한 우려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