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선거 등록 마감… 뉴욕 등록률 5.96%
02/13/24
제22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총선) 재외투표를 위한 유권자 등록이 지난 10일 마감됐습니다.
뉴욕지역에서는 5319명이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12일 뉴욕재외선거관리위원회(이하 뉴욕재외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접수된 뉴욕총영사관 선거관할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신고·신청자는 총 531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추정 선거권자 8만9240명 중, 5319명이 등록을 마쳐 최종 등록률은 5.96%입니다.
유학생·여행자·상사주재원 등 국외부재자는 3255명, 재외선거인은 2064명이 신고 신청을 마쳤습니다.
접수는 인터넷(2683명) 접수가 76.79% 비율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순회접수는 668명(19.12%), 공관방문 132명(3.78%), 전자우편 11명(0.31%) 등이었습니다.
등록률 5.96%는 뉴욕총영사관 선거관할지역의 역대 총선 재외선거 등록률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지난 20대 총선 4.22%, 21대 총선 4.59% 보다 높은 등록률입니다.
지난 2022년 20대 대선부터 필라델피아 출장소가 생기면서 관할 지역 재외선거인 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해석 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한 전체 재외선거 신고신청 결과는15만 701명입니다.
국외부재자는 12만541명, 재외선거인은 3만160명입니다.
추정 재외선거권자 197만 명의 7.6%으로, 지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177만348명보다 15.0% 줄었습니다.
국가별 인원은 미국이 3만4,49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2만5,230명, 중국1만7,152명 순입니다.
중앙선관위는 오는 2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10일간 재외선거인명부를 작성하고, 열람과 이의신청 기간을 가진 뒤, 3월 11일에 재외선거인명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