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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오늘 밤 폭설… 폭풍경보 발령
02/12/24
오늘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뉴욕일원에 폭설이 내릴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길 어려움이 예상 됩니다.
국립기상청은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지역에 겨울 폭풍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오늘밤 늦게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2인치 내외의 많은 눈이 내릴것으로 보여 주의가 당부됩니다.
지역별 적설량은 뉴욕시가 3에서 5인치, 허드슨밸리는 3에서 최고 9인치의 비교적 많은 눈이 내릴것으로 예상되며 뉴저지 지역도 2~7인치, 커네티컷 3~8인치의 적설량이 예상 됩니다.
뉴욕시와 해안 지역은 눈과 비가 번갈아 내릴것으로 보입니다.
폭설과 함께 강한 바람도 예상됩니다. 시속 30~40마일의 돌풍이 불어 정전 피해가 우려됩니다.
내일은 기온도 내려가 낮 기온이 35도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화씨 16도, 섭씨 영하 9도의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뉴욕시비상관리국은 여행 주의보를 발령하고 내일 아침 출근길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뉴욕시 공립학교는 내일 모든 수업을 원격 수업으로 변경합니다.
애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물것을 당부하고 특히 뉴스와 SNS등으로 최신 정보를 확인해 달라며 시민들의 각별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국립기상청은 올 겨울 발생한 강력한 엘리뇨 현상으로 뉴욕 일원에 한두차례 더 폭설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