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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세금보고 이용률 저조
02/12/24
IRS는 무료 세금 보고 서비스, 'IRS Free File'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용률이 예상보다 많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RS가 제공하는 무료 세금 보고 서비스의 이용률이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무료세금보고연합(FFA)에 따르면 전체 납세자의 70%가 IRS 프리 파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이용률은 전체 접수건의 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RS 무료 세금보고(IRS Free File, 이하 IFF) 프로그램, IFF 는 2002년부터 IRS와 세금 보고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협력하여 제공해온 프로그램으로, 자격이 되는 납세자들에게 온라인으로 연방 소득세 신고를 무료로 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납세자들이 이 무료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올해는 '다이렉트 신고'라는 무료 시범 서비스도 새롭게 론칭되었습니다.
IRS 는 이 서비스가 자녀세액공제 및 근로소득공제 등 중요한 세금 공제를 신청하는 데에 유용한 옵션이라고 소개했습니다.
IFF는 조정총소득이 1인당 7만9000달러 이하인 납세자라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고, 단순 소득세 보고뿐 아니라 이자 및 배당금, 자영업자, 계약직 또는 긱 경제 종사자를 위한 스케줄 C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올해 세금보고 마감은 4월 15일이지만, IFF를 통해 10월 15일까지 연장할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