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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한인 200여명 법원 앞에서 그레이스 유 결백 주장

02/07/24



생후 3개월 된 아이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1년 9개월째 정식 재판도 받지 못하고 수감 중인 그레이스 유 씨의 법원 심리가 오늘 열렸습니다.

한인 200여명이 함께 법원에 모여 유씨의 결백과 공정한 재판을 요구했습니다. 

오늘 오전 뉴저지 헤켄섹에 위치한 법원 앞.

지난 2022년 5월 생후 3개월 된 자신의 아이를 살해 했다는 혐의로 1년 9개월째 수감중인 한인 그레이스 유 씨의 법원 심리에 맞춰 유씨의 결백을 주장하고 불구속 재판을 요구하는 한인들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유씨는 해가 두번이나 바뀌었지만 아직 정식 재판도 받지 못한 채 이제서야 법원 심리가 열리게 된 것입니다.

오전 10시 법원 심리 에 맞춰 도착한 한인  50여명은 함께 법정에 들어가 심리에 함께 했으며 유씨 구명 위원회 곽호수 회장과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아드리안 리 뉴저지 한인회장 등 한인 단체장들과 뉴욕 뉴저지 한인 200여명은 법원 입구에서 유씨의 결백과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는 시위를 펼쳤습니다.

유씨 측 변호인에 따르면 오늘 심리는 앞으로의 재판 진행 절차 등을 의논하는 간단한 자리였습니다.

변호인은 공식 재판을 앞두고 유씨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요구할 것이라며 오는 다음달 7일 히어링 절차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 심리를 마치고 나온 유씨의 부모는 자라를 함께 하고 힘을 실어준 한인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함께 싸워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법원 앞에는 CBS, Fox뉴스 등 지역 언론도 나와 한인들의 목소리를 카메라에 담아 유씨 사건이 한인 들 뿐만 아니라 주류사회의  관심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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