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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보고 시즌, 국세청 사칭 각종 사기 주의보
02/07/24
세금 보고 시즌이 시작되면서 각종 사기가 또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기에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소비자 보호 및 중재 비영리 기관인 BBB(Better Business Bureau)와 국세청(IRS)이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세금 보고와 관련된 사기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기 유형에는 타인의 소셜 번호를 사용해 세금 보고를 하고 환급금을 수령하는 세금 신원도용 사기를 비롯해 이메일 피싱, IRS 직원을 사칭하거나, 가짜 세무 대리인 사칭 등이 있습니다.
IRS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세금 관련 사기 피해 규모는 무려 57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BBB의 스티브 버나스 대표는 사기꾼들이 공포심을 유발하는 전화나 문자, 이메일, 가짜 편지 등을 이용해 납세자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또 최대한 세금 보고를 빠르게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강조하고, 추가적인 보안을 위해 세금 신고서를 제출하기 전에 IRS에서 제공하는 6자리 숫자로 된 신원보호(IP) PIN 발급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IRS는 이메일, 문자, 소셜미디어를 통해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채널을 통해 PIN이나 비밀번호, 소셜 번호, 계좌번호 등 민감한 세부 정보를 공유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공식 IRS 웹사이트 여부와 보안 연결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라고 덧붙였습니다.
만약 신원 도용 사기를 당했다면 즉시 IRS와 연방거래통신위원회에 신고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