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재외선거 등록 마감 나흘 앞으로… 신고·신청 부진
02/06/24
제 22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 재외선거의 등록 마감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뉴욕총영사관에서는 뉴욕 일원 한인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수진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은 재외선거 투표를 위해서는 사전에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으로 등록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이부분을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재외선거 유권자로 등록할 수 있는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등록부터 꼭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은 한국 주민등록이 있는 국외부재자와 주민등록이 없거나 말소된 재외선거인으로 나뉩니다.
국외부재자의 경우 선거 때마다 유권자로 등록해야 하고, 재외선거인 역시 신청을 해야 투표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전 투표에 참여해 영구명부에 등재돼 있다면 또다시 등록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현재까지 뉴욕 일원의 재외선거 신고·신청은 부진한 상황입니다. 지난 31일 기준으로 신고·신청자는 총 2328명이며, 영구명부에 등재된 유권자를 포함하면 총 4153명입니다.
2022년 대선 때의 재외선거 선거인수 9123명에 비해 크게 적은 수치입니다.
재외선거에 참여하려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외선거 웹사이트, 뉴욕총영사관 방문, 전자우편, 우편을 통해 신고·신청할 수 있고, 유효한 여권번호가 필요합니다.
22대 총선 재외선거 투표 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