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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국경 모인 공화당 주지사 14명
02/05/24
14명의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이 텍사스주 국경지대에 모여 바이든 대통령의 이민 정책에 대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습니다.
그레그 애벗 텍시스 주지사는국경수비대의 일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를 포함한 14명의 공화당 주지사들이 텍사스주 이글패스에 위치한 셸비 공원에 모여, 국경 수비 강화와 이민 정책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애벗 주지사는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법의 집행을 포기했다고 비판하며, 헌법상 보장된 권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함께 싸우고, 모든 유형의 임박한 위험이나 침략으로부터 국가를 방어할 수 있다는 크고 명확한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화당 주지사들은 불법 이민자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바이든 행정부의 실패를 비판하며 자신들이 직접 나서야 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애벗 주지사는 또 텍사스가 이미 100마일 이상의 철조망 장벽 설치를 통해 불법 국경 통과를 줄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텍사스 주 방위군이 이 노력을 확대하기 위해 작전을 수행하고 있고, 이 공원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며 주방위군의 국경수비 업무를 확대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날 모인 공화당 주지사들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국경을 지키는 것이 그의 의무라며, 국경 지키기에 대한 주정부의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