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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호컬 주자사 “마리화나 합법화 미친 짓”

02/02/24



뉴욕주에서의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의 실행과 관련해 곳곳에서 잡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관련 법안을 두고 재앙이라며, 강하게 불만을 호소했습니다. 

지역매체 ‘더시티’는 캐시 호컬 주지사가 최근 버팔로 지역지와 한 인터뷰를 인용하며 그가 마리화나 라이선스 허가와 관련해 잡음이 이어지는 데 불편을 호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2021년 제정된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법 규정에 불법 판매소를 제재하는 방안이 충분히 표현되지 않았고, 관리당국의 주체가 불분명해 일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30일까지  라이선스 허가 시스템 자체와 관련된 소송이 마리화나통제위원회 그리고 주마리화나관리국 상대로 제기돼왔습니다.

이에 더해 지난달 30일에는 라이선스 허가 보유자의 개점 거절 사례 등으로 인해 소까지 제기됐고, 신규 소매점 등에 대한 라이선스 허가 표결이 취소되는 상황까지 발생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대기 중인 소매업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허가 속도가 너무 느리고, 결정 주체에 대한 이견이 많아 소통에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특히 이런 상황에 무면허 상점만 늘어나 들어오는 세금도 없는 실정이라며 “재앙”, “미친 짓”이라는 거센 표현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또 법안이 새로 쓰여야 하지만 현실성이 없어 보인다고 토로하며, 불법 사업자에 대한 엄격한 제재를 가할 수단이 필요하고, 더 많은 라이선스 허가를 통해 주 내부 시장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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