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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민' 열풍 속.. 캔자스주 “이민자 환영”

02/02/24



많은 지역에서는 반이민 정책을 펴고 있지만 캔자스주 토피카 시는 이민자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습니다.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캔자스주 도시인 토피카시는 인구 감소와 낮은 실업률로 인해 부족한  노동력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이민자를 수용하고 있습니다.

빈 일자리 6600개 가량을 채울 인력을 찾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화당이 대부분인 주에서 민주당 소속인 마이클 파딜라 토피카시 시장은 "이민자들의 유치가 지역 사회의 번영에 필수적이라며 다양한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토피카시는 경제 개발 단체인  '그레이터 토피카 파트너십'과 협력해  2019년 '토피카를 선택하라'는 캠페인을 통해 거주할 사람을 모집했습니다.  

또 이주 비용으로 이민자 1인당 최대 1만5000달러를 지원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스페인어권 국가 출신 이민자들에게 집중했는데, 토피카시의 인구 12만 6천명 가운데 약 17%가 히스패닉계로, 지난 10년 동안 히스패닉계 인구 비중은 약 25% 증가했습니다.

아울러 난민 구호 단체도 토피카시에서 우크라이나인들이 미국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돕고 있고, 이미 160명 이상의 우크라이나인이 정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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