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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호그 데이, 이른 봄 예고
02/02/24
그라운드 호그가 굴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고 봄을 예측하는 풍습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굴에서 나오다가 다시 들어가면 겨울이 6주간 더 지속된다는 속설이 있는데요.
올해는 이른 봄이 예고됐습니다.
오늘은 미국의 성촉절 , 겨울잠에서 깨어난 그라운드호그가 굴에서 나오다 자신의 그림자를 보면 겨울이 6주는 더 계속되고, 그냥 나오면 봄이 일찍 찾아온다는 속설을 가진 날입니다.
미국 여러 곳에서 진행되는 그라운드 데이 행사중 가장 유명한 곳이 펜실베니아의 작은 마을 펑스타우니에서 치러지는 이벤트. 이 곳의 마멋 '필'은 봄을 알리는 전령사의 대명사가 될 정도로 미국내 명사입니다.
올해 봄은 일찍 찾아올것으로 보입니다.
수천 명의 관중 앞 나온 그라운드호그 ‘필’은 자신의 그림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필이 이른 봄을 예측한 것은 2020년 이후 처음이자 기록이 유지된 이후 21번째입니다.
데이터를 보면펑스타우니 Phil은 자신의 그림자를 본 기록이 더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그림자를 107번 보았고 20번은 보지 못했습니다.
올해가 21번째가 됩니다.
같은시간 뉴욕 스테이튼 아일랜드애서 열린 행사에서도Staten Island Chuck으로 불리는 그라운드호그는 자신의 그림자를 보지 못해 역시 올해 이른 봄을 예측했습니다.
성촉절 행사는 오하이오주의 ‘벅카이 척’, 조지아주의’보레가드 리 장군’ 등의 이름으로 미 전역에서 열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