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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한인 탈영병, 살인사건 연루 가능성

02/01/24



최근 워싱턴주에서 아동 성범죄 혐의로 64년 형을 선고받은한인 미군이 탈영했다가 체포되는 일이 있었는데요.

탈영병이  살인사건에도 연루돼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뉴스 트리뷴은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Joint Base Lewis-McChord)에서 탈영 했다가 지난달 26일 체포된 25살 조나단 강 이  상병이 살인사건에 연루돼 수배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투퀼라 지역의 사우스 센터 쇼핑몰 주차장에서 수차례 흉기에 찔린 택시 운전기사가 숨진 채로 발견됐는데, 도난 당한 택시는 이씨가 26일 체포된 킹카운티의 레드몬드 리지 인근에 주차돼있었습니다.

 투퀼라경찰국은 지난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호크마 살인사건 용의자가 현재 다른 기관에 구금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킹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국에서는 호크마 살인사건 용의자가 이씨라고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지역 매체들은 현재 주변 정황을 볼 때 이씨가 호크마 살인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이씨는 루이스-맥코드 군기지에 수감됐지만, 아직 호크마 살인사건 혐의로는 기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씨는 지난해 2월 16일 6건의 성폭행 혐의로 군법에 의해 기소돼 지난달 19일 열린 군사 법정에서 3건의 아동 성폭행, 3건의 아동을 상대로 한 음란행위 등의 중범 혐의로 징역 64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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