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개정 FAFSA 또 혼란… 대학 통보 3월로 연기
02/01/24
새로운 연방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 와 관련해 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방 교육부가 학생들이 제출한 FAFSA 정보를 대학에 전달하는 시기를 1월 말에서 3월로 연기했습니다.
고등교육전문지 인사이드하이어에드 보도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는 학생들이 제출한 FAFSA 정보를 각 대학에 보내는 시기를 당초 예정한 1월 말에서 3월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각 대학은 입학지원자 및 재학생 등이 제출한 FAFSA 정보를 빨라야 3월에나 받을 수 있는 겁니다.
이로 인해 대학들이 입학 지원자 및 재학생의 소득 정보 등을 바탕으로 재정 지원 내역을 결정해 제공하는 데 지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학 진학 결정 과정에 엄청난 혼선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디시전 데이'인 5월 1일까지 학생들은 최종 진학 학교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재정 지원 패키지 확정 지연으로 인해 불확실한 상황에서 대학을 선택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대학들은 진학 대학 선택일을 6월이나 7월로 연기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FAFSA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학자금 보조를 받기 위해 필수적으로 제출하는 서류입니다.
그런데 최근 개정으로 인해 접수 개시일이 늦어지고 웹사이트 접속 제한 및 오류로 인한 논란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