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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 3명 중 2명 “연방 소득세 너무 많다”
01/31/24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대다수의 납세자들이 세금이 과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납세자의 3분의 2가 연방 소득세가 너무 많다고 대답했습니다
시카고대학 해리스 공공정책대학원과 AP전국여론조사센터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납세자의 3분의 2가 연방 소득세로 너무 많은 세금을 내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또, 지방 재산세와 주 판매세에 대해서도 10명 중 7명과 6명이 각각 "너무 많다"고 답변했습니다.
이번 설문은 성인 1024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4~18일까지 진행됐는데, 연령대와 정치적 성향에 따라 세금에 대한 인식 차이가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60세 이상은 젊은 층에 비해 세금이 공정하다고 인식할 가능성이 높았고 공화당 지지자들은 민주당 지지자들보다 세금이 불공평하고 너무 많이 낸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연방정부와 지방 정부가 세금을 잘 사용하고 있다고 신뢰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납세자 4명 중 1명만이 연방 소득세, 주 판매세 또는 지방 재산세를 납부함으로써 상응하는 좋은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연방 소득세 납부자 중 절반이 세금을 줄일 수 있다면 정부 서비스를 덜 받는 것을 선호한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납부해야할 세금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이해한다고 답한 성인은 30%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