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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메디케이드 수혜 5명중 1명 자격박탈
01/31/24
뉴저지에서 지난 7개월간 메디케이드 수혜 자격을 상실한 주민이 3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가입자 5명 중 1명 꼴 입니다.
뉴저지주 복지국의 최신 메디케이드 가입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으로 메디케이드에 가입돼 있던 29만6,000여 명이 소득 증가나 타주 이사 등 수혜 자격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혜택이 종료 됐습니다.
주 메디케이드 수혜 자격 심사는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됐는데 전체 가입자의 약 23%에 해당합니다.
주 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전체 메디케이드 가입자 약 130만 명 가운데 약 48만 명(37%)은 갱신 승인을 받았고, 약 26만 명(20%)는 갱신 심사 중입니다.
또 약 26만 명은 수혜 자격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수혜 자격 박탈은 코로나19 사태 동안 시행된 메디케이드 가입자 유지 의무 조치가 지난해 4월 해제된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저소득층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뉴저지의 메디케이드 수혜 자격은 소득 수준에 따라 다릅니다.
19세 이상 성인의 경우 연방빈곤선의 138% 이하 소득이면 수혜 자격이 주어지고, 임산부는 연방빈곤선 205%까지, 18세 이하 미성년자는 이민 신분과 관계없이 연방빈곤선 355% 이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뉴저지 메디케이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