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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기업들 연초부터 구조조정 이어져

01/31/24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러 기업들이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빅테크 업계에서 이런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결제 서비스 회사인 페이팔은 올해 전체 직원의 약 9%인 2,500명의 일자리를 줄일 계획입니다. 

알렉스 크리스  페이팔 CEO는 직접적인 인원 감축과 올해 채용을 없앰으로써 적정한 회사의 규모를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조치가 회사의 수익성 있는 성장과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증권거래소 중 하나인 나스닥도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아덴자 인수에 따라 수백 명의 인력 감축을 계획 중입니다. 

업무 중복 최소화와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일부 직위를 줄이고 일부 자리는 재배치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아마존, 이베이 등 주요 IT 기업들이 직원 감축을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 부문에서 약 1,900명, 구글은 기술직과 광고직에서 1,000명 이상을 해고했고, 유튜브에서도 100여 개의 일자리를 줄일 계획입니다.

아마존은 스트리밍 및 스튜디오 운영 부서 직원 수백명을 줄였고,  이베이는 정규직 인력의 약 9%인 천여명을 해고할 예정입니다.

또 유럽 최대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SAP와 온라인 가구 판매 플랫폼 웨이페어도 각각 직원의 7%와 13%를 감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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