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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태미 머피 선거 지원에 주정부 자원 사용

01/30/24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부인 태미 머피의 연방상원의원 도전에 지나치게 많은 주정부 자금을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또 주정부 홍보가 머피 여사에게 초점이 맞춰졌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태미 머피 여사가 지난해 11월 연방상원의원 출마를 선언한 이후, 뉴저지주정부는 그녀의 활동과 관련된 각종 보도자료를 대량으로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머피 여사의 연방상원의원 출마 선언 직후 머피 부부는 주지사 저택에서 열리는 홀리데이 오픈 하우스를 홍보했습니다. 

주지사 관저 오픈하우스는 매년 열리는 행사이지만, 머피 여사가 출마를 선언한 뒤 뉴저지주민들을 초대해 홍보하는 것은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 외에도 태미 머피 여사의 선거 운동이 시작된 후, 주정부가 각종 이벤트나 보도자료를 발표하며 여사의 활동에 중점을 두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산모가 병원이나 출산 시설에서 둘라에 대한 권리를 보장받도록 해야 한다는 머피 여사의 발표와 머피 여사의 뉴저지주 모자보건위원회 이사회 위원 발표,  2024년 신년연설 특별게스트, 둘라 액세스 법안 서명 축하, 산모건강 인식의 날 기념 라운드테이블 주최 등이 대표적입니다. 

태미 머피 여사는 로버트 메넨데즈 상원의원의 기소 이후 선거에 출마했고, 뉴저지의 한인 2세인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주지사 부인으로서 환경교육 강화 및 영아 사망률 감소 운동 등을 추진했지만, 정치 경험이 없는 신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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