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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학교 급식 메뉴까지 축소

01/30/24



뉴저지 주정부의 세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먼서  세금이 인상될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판매세와 법인세, 휘발유세 등의 인상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스타레저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필 머피 주지사와 민주당 지도부는 주정부의 세수 감소 대책으로 판매세와 법인세, 휘발유세 등의 인상을 고려 중입니다.

지난 주 뉴저지트랜짓이 열차 및 버스 요금을 7월부터 15%  인상하는 방안을 발표했는데 이어 추가적인 세금 인상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정치권은 다음달 머피 주지사가 공개할 주정부 새 예산안에 세금 인상이 제안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습니다. 

주 재무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 시작된  2023~2024 회계연도 첫 6개월 동안의 세수는 이전 회계연도 대비 2.8% 감소했습니다. 

물가 상승과 연방정부 지원금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세수 증대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겁니다. 

머피 주지사는 과거 판매세율을 7%로 복원하는 것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반면 일부 민주당원들은  판매세율보다는 지난해 12월 종료된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법인세 추가 세율 적용 조치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 할증을 폐지한 후 곧바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판매세를 올릴 경우 강한 반대 여론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세금 인상에 대한 논의는 주정부 새 예산안 처리 마감 시한인 오는 6월 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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