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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학교 급식 메뉴까지 축소

01/30/24



뉴욕시 공립학교의 급식예산이 6000만 달러 삭감될 예정입니다.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인기 메뉴를 포함한 적지 않은 메뉴들이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교육전문매체 초크비트는 “지난해 11월 대규모 예산 삭감에 따라 급식예산도 6000만 달러 삭감됐고, 이에 따라 부리또·쿠키·치킨·만두 등 인기 메뉴를 포함한 기존 카페테리아 메뉴를 축소해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뉴욕시정부는 망명신청자 지원 비용 급증으로 인해 각 부처에 대대적인 예산 삭감을 발표했고, 시 교육국의 예산은 올해까지 약 10억 달러가 삭감될 예정이었습니다.

다만 지난 1월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이 일부 예산 삭감을 복원했지만,  급식예산에 대한 복원 언급은 없었습니다.

초크비트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이로 인해 학교 메뉴에서 메인 요리를 원하지 않는 학생들을 위해 옵션으로 제공되는 치킨 텐더, 샐러드, 감자튀김이 더이상 제공되지 않을 예정이고, 2월부터는 구운 닭다리살, 과카몰리, 살사 등도 제외됩니다.

아침 식사 키트와 프렌치 토스트 스틱, 치아바타와 고구마 오트밀 머핀 등도 제외될 가능성이 큽니다.

시 교육국의 공립교 급식 책임자인 크리스 트리카리코 책임자는 예산 삭감으로 인한 메뉴 변경을 인정하면서도 "최소한의 변경"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고, 일부 학생은 좋아하는 메뉴가 사라지는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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