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 빈대 출몰 도시 2위… 1위는?

01/26/24



미국 여러도시들에서 베드버그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입니다.

뉴욕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베드버그가 들끓는 도시 2위에 올랐습니다. 

해충처리 전문회사인 ‘오킨’에 따르면, 2022년 12월 1일부터 2023년 11월 30일까지 뉴욕에서는 베드버그 방역을 위한 서비스 요청 건수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미국 도시들 가운데 가장 많은 베드버그가 출몰하는 도시는 4년 연속 시카고였고, 뉴욕이 2위, 필라델피아가 3위였습니다.

전체 순위 가운데 노스캐롤라이나의 그린즈버러가 25계단 상승해 18위를 기록하며 가장 심각한 빈대 증가율을 보였고, 밀워키도 15계단 상승해 25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주 버팔로는 각각 19계단, 13계단 하락했습니다. 

연방 환경보호국(EPA)은 한번 집안에 들어온 빈대의 퇴치보다는 예방하는 것이 더 수월하다며 예방 조치로 중고 가구를 구입시 베드버그 흔적을 검사하고, 매트리스와 박스 스프링 보호 커버 사용, 여행 시 짐을 보관할 때는 침대 위나 근처에 두지 말고 선반이나 욕조에 보관하며, 숙박업소의 침구와 매트리스, 프레임 가장자리나 솔기를  검사할 것 등을 권장했습니다.

만약 집 안에서 베드버그를 발견했을 시에는 뜨거운 물로 시트나 커텐등을 세탁하고, 30분 이상 건조기 사용, 고온 스팀 청소기를 사용해 집 안 곳곳을 청소하거나 , 베드버그 방지 매트리스 커버를 사용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하지만 한번 발견된 베드버그는 완벽하게 박멸하기  굉장히 어렵다면서 방역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