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장 신년연설...”공공안전·일자리 집중”
01/25/24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이 신년연설에서 올해 뉴욕시를 안전하고,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교통안전과 뉴욕시경 개혁, 불법 마리화나 단속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은 어제 브롱스 호스토스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린 연설에서 올해 뉴욕시를 더 안전하고,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요 목표는 교통안전 강화와 뉴욕시경(NYPD)의 개혁, 그리고 불법 마리화나 단속 강화입니다.
특히, 아담스 시장은 전기자전거 및 모페드 이용 증가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배달국'을 설립하고,여러 부서에 분산된 규제 및 지침을 통합하고, 새로운 교통수단의 안전 확보에 나설 전망입니다.
또 NYPD 내부 징계 절차를 간소화해 현재 1년에 달하는 처리기간을 단축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주 의회가 추진 중인 불법 마리화나 단속 강화 법안을 지지하며, 이를 통해 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담스 시장은 공공안전이 확보되면 일자리가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를 위해 ‘일자리 500만개’ 목표를 기존 2026년에서 1년 앞당긴 2025년까지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후 혁신 허브 설립과 여러 항구 재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발전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또 여성 등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4000만 달러 규모의 ‘여성 포워드(Women Forward)’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주거 정책에 관해서는 올해 24개의 어포더블 하우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임차인 보호 내각’을 설립해 주택 지원을 확대한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