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 등 9개주 주지사, 이민문제 해법 촉구
01/24/24
최근 밀려들어온 망명신청자 등으로 주정부들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연방 뉴욕주지사를 포함한 9개 주의 주지사들이 연방정부에 이민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의 주도로 이루어진 이번 이민문제 해법 촉구에는,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일리노이,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뉴저지, 뉴멕시코 주지사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연방정부에 보내는 공동 서한을 통해 세계적인 분쟁으로 인한 이주 규모의 증가와 남부 국경을 넘어 들어온 망명신청자들에 대한 인도주의적 및 공공안전 확보를 위한 대규모 자금과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미국의 이민시스템을 개혁하기 위해 연방정부의 해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서 지난해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이스라엘 전쟁 등과 관련한 국가안보 문제를 해결을 위해 연방의회에 제안한 1060억 달러 규모의 특별예산안과 관련해 빠른 통과를 요구했습니다.
이 예산안에는 주정부와 로컬정부에 14억 달러를 지원하고, 연방이민시스템 개선을 위한 44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포함돼있습니다.
또 국경보안 강화, 이민 절차 처리 시간 단축 및 자격 결정 가속화, 추방 절차 가속화를 위한 인력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